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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 「다(多)가치 사는 우리 마을 & 모두를 위한 놀이터 특공대」
안녕하세요! 경인지역본부 영세이버 17기입니다.
지난 5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과 안산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열렸습니다.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현장에서, 경인 영세이버 17기는 '다(多)가치 사는 우리 마을'과 '모두를 위한 놀이터 특공대!' 부스로 시민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동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는 약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학교와 놀이터, 지역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모든 아동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인 영세이버 17기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마을을 만들고 놀이터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의 가치와 공동체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저희의 캠페인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부스1. 다(多)가치 사는 우리 마을]
참가자들은 먼저 자신이 마을에 더하고 싶은 요소가 담긴 스티커를 선택한 뒤, '다(多)가치 사는 우리 마을'을 완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집, 놀이터, 공원, 나무 등 다양한 요소 중 하나를 고른 아이들은 마을 탐험가가 되어 여러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첫 번째로 색깔 징검다리를 건너며 다음 단계로 이동한 참여자들은 링 고리 던지기와 탱탱볼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링 고리 던지기에서는 마을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을 연결해보며 서로가 이어져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탱탱볼 미션에서는 '함께 연합하기' 메시지가 적힌 목표물을 향해 공을 던지며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 나갔습니다.
단순히 장애물을 통과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들은 처음에 선택했던 스티커를 빈 마을 판넬에 붙이며 '다(多)가치 사는 우리 마을'을 완성했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참여가 모여 하나의 마을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을소개, 스티커 선택] 참가자들에게 다(多)가치 사는 마을에 대해 소개하고, 채우고 싶은 스티커를 선택했습니다.



[미션 해결하기] 색깔 징검다리를 건너고, 링 고리 던지기, 탱탱볼 미션과 같은 즐거운 활동을 통해 서로가 연결되고 협력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多)가치 사는 우리마을 완성]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스티커를 빈 마을 판넬에 붙이며 '다(多)가치 사는 우리 마을'을 완성했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참여가 모여 하나의 마을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건물과 사람이 모여 하나의 마을을 완성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다양한 하나가 모여 '함께'가 됩니다.
경인 영세이버 17기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부스2. 모두를 위한 놀이터 특공대!]
'모두를 위한 놀이터 특공대!'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의상과 소품으로 사람을 꾸미고, 직접 놀이터를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각기 다른 모습의 사람들을 하나의 놀이터에 배치하며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이어 일본의 켄다마, 이탈리아의 병뚜껑 경주, 베트남의 대나무 잠자리 '쭈온쭈온'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도 체험해보았는데요.
처음 접하는 놀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아동의 모습을 통해, 놀이는 서로를 연결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놀이터 꾸미기] 참가자들은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사람을 꾸미고, 직접 놀이터를 완성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하나씩 완성된 사람들이 놀이터에 모이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 감과 동시에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전통 놀이체험] 일본의 켄다마, 이탈리아의 병뚜껑 경주, 베트남의 대나무 잠자리 '쭈온쭈온'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 접하는 놀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놀이가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놀고, 함께 웃으며 완성한 '모두를 위한 놀이터'처럼 놀이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경인 영세이버 17기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즐겁게 놀고,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권리옹호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활동개요]
- 일자: 2026. 05. 02.(토), 2026.05.09.(토)
- 시민 참여 수 : 1271명
- 활동명: 다(多)가치 사는 우리 마을 / 모두를 위한 놀이터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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