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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포항, 세이브더칠드런
안녕하세요!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영세이버 17기 ‘한다아이가’ 팀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의 신호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한다아이가 팀은 캠페인 기획 과정에서 아동학대가 특별한 상황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신호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변 어른들의 관심과 올바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아동학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2026년 5월 9일 포항체육관에서 진행된 캠페인 「아동이 행복한 포항,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권리의 의미를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단순히 내용을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생각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행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3개의 활동존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아래는 한다 아이가 팀에서 진행한 캠페인 활동 내용입니다!
활동 1.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권리를 알아보아요
먼저 세이브더칠드런과 경북아동권리센터를 소개하고, 아동권리와 아동학대가 왜 중요한 문제인지 알아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O/X 퀴즈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과 아동학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체벌과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 2. 숨겨진 아동학대 신호를 찾아보아요
두 번째 활동에서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아동학대 징후를 발견하는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영희와 철수의 하루’ 이야기를 통해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가 보내는 도움의 신호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가해자에게 직접 항의하거나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아닌, 112신고 등 안전한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배웠습니다.

활동 3. 아이들의 눈물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마지막 활동에서는 게임 형태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아동학대 유형과 사례를 알아보았습니다.
참여자들은 눈물 모양 종이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신체학대, 정서학대, 방임 등 다양한 형태의 아동학대가 존재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주변에서 위험 신호를 발견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4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참여자들이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112에에 신고하면 되는지” 등 구체적인 대응 방법에 관심을 보이며, 아동학대 예방이 시민들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한다 아이가 팀과 영세이버가 함께하겠습니다!

[활동개요]
일자: 2026. 5. 9.(화)
장소: 포항체육관
참여 시민 수: 약 470명
활동명: 아동이 행복한 포항, 세이브더칠드런
주요 내용: 아동학대 예방 인식 개선 및 시민 참여형 아동권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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