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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세이버 17기 대구아동권리센터 신지민입니다.
이번 중앙운영진 2차 회의는 대전 아동권리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빵의 도시 대전에서 처음으로 만나 뵈어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기차를 타고 내리자마자 달콤한 빵 냄새가 나서 설렜는데, 또 맛있는 다과를 준비해 주신 덕분에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이브링도 너무 예뻐서 사실 평소에도 계속 끼고 다닙니다ㅎㅎ)
준비해 주신 피플 빙고와 마시멜로 탑 쌓기 그룹 미션 덕분에 다른 지역의 중앙운영진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경주의 황룡사 9층 목탑을 모티브로, 트러스 구조를 결합한 퓨전 형태의 탑을 제작했습니다.
비록 목탑도 아니고 9층도 아니지만(^^), 테이프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동서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헬레니즘적 사고까지 보여줬다는 점에서 엄청나게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는 강사님의 진행에 따라 LCSI 성격검사 결과지를 분석하고, 해당 유형끼리 팀빌딩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표출형인 줄 알았다가 "쉬는 날이면 영원히 누워 있다"는 발언을 해서 우호형으로 쫓겨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호형이 맞아서 또 한 번 놀랐던 기억도 있습니다.

팀별로 돌아가면서 각자 유형에 맞는 다양한 특징도 소개했는데요.
마지막에 우호형을 대표하는 곡으로 소수빈의 「사랑하자」를 넣었습니다.
소확행을 좋아하고 순간순간을 사랑하는 우호형에게 안성맞춤인 노래이니 다시 한번 추천해 드립니다!
(사실 그냥 제가 이 노래를 좋아해서 끼워 맞춘 것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운영진이 모인 이유인 마라톤 행사, 심화교육과 관련한 센터별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저희 대구센터는 자랑스러운 김현주 영세이버께서 멋지게 발표해 주셨고, 덕분에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을 알렸던 마라톤 행사의 영세이버 부스를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대리님과 함께 '하레하레'를 방문해 맛있는 빵도 먹었습니다!
최신 유행인 망고 왁뿌 소금빵과 하레하레의 시그니처 쌀 카스테라까지! 세이브더칠드런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던 첫 모임이었습니다.
다음 운영진 활동인 연합 캠페인도 열심히 준비해서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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