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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생존하여 배움의 권리를 누리는 아동 / 15기(2024) / 동부지역본부 / 대구

느리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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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이브더칠드런 대구아동권리센터 영세이버 알록달록입니다!

 

'느린 학습자'라는 단어 알고 계신가요?

 

'느린학습자'는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양이 적고, 배우는 속도가 느린 이들을 뜻하는 말로 경계선지능인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알록달록팀은 대구, 경북의 아동권리 이슈를 찾아보던 중 '느릭학습자'에 대한 지원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건강하게 자라날 권리가 있는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생각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느린학습자아동'에 대해 알리고, 그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을 알리고자

11월 10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느린학습자아동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부스에서는 느린학습자아동을 체험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제한된 시간(10초) 내에 퍼즐을 맞출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매우 간단한 퍼즐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내에 수행하기 어려움을 느끼면서

간접적으로나마 느린학습자아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습니다.

 

두 번째는 OX퀴즈를 통해 느린학습자아동의 개념과 현황을 알려드렸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은 OX퀴즈로 진행하여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하였고,

느린학습자아동에 대한 부족한 지원 현황을 소개하여 대중들의 관심이 필요함을 안내했습니다.

 

 

세번째는 느린학습자아동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응원 메세지를 적을 수 있도록 활동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토끼와 거북이'를 컨셉으로 활동을 구성하였는데요,

참여자분들이 느린학습자아동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응원 메세지를 포스트잇에 적어주신 뒤

제작상자에 넣어주시면 그 메세지가 쌓임에 따라서 거북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거북이는 결승선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대부분의 참여자분들이 '느린학습자'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그만큼 이 캠페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더욱 열심히 진행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속도가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느린학습자아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활동개요]
- 일자: 204. 11. 10.(토)
- 시민 참여 수 : 74명
- 활동명: 느리지만, 괜찮아
- 주제: 건강하게 생존하며 배움의 권리를 누리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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