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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살해 후 자살, 개인의 비극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세이브더칠드런 대구 영세이버 15기 구구절절입니다.
'자녀 살해 후 자살'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자녀 살해 후 자살 대응' 캠페인이란?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극단적 형태의 아동학대'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캠페인입니다.
→ 캠페인 더 알아보기: 자녀 살해 후 자살 대응 캠페인
흔히 '동반자살'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영세이버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이라는 단어를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대구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두류공원에서 캠페인을 기획하였고,
생소할 수 있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이라는 단어에 대해 알려드리는 활동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다들 '동반자살'이라는 단어는 알고 계셨지만 '자녀 살해 후 자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모르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안내해드리자 어려운 단어이지만 지금이라도 바로 잡는 것이 맞다며
'자녀 살해 후 자살'을 반복해서 말씀하시며 익히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OX퀴즈와 틀린 단어 찾기로 진행했습니다.
앞서 안내드린 '자녀 살해 후 자살'의 개념 및 현황을 OX퀴즈로 구성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활동을 진행하였고,
'자녀 살해 후 자살' 단어 대신 '동반자살'이라는 단어가 적힌 기사를 보여드리며 틀린 단어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 번째는 '자녀 살해 후 자살 대응'과 관련하여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적고 서명 캠페인 참여를 안내해드렸습니다.
캠페인의 의도에 공감해주시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서명 캠페인에 참여해주셨는데요,
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필수적이고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해주셨습니다.
가볍지 않은 주제의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시민 분들이 캠페인의 의도에 공감해주실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그 걱정이 무색하게 함께 분노해주신 시민분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행복하게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대구 영세이버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더 크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활동개요]
- 일자: 2024. 7. 27.(토)
- 시민 참여 수 : 94명
- 활동명: 자녀 살해 후 자살 대응 캠페인
- 주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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