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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과 위협받는 아동권리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울산 영세이버 15기 드림런팀입니다!
저희는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을 때 연령에 관계없이 많은 인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최근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전쟁'과 관련한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전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그 중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속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과 전쟁이 어떤 아동권리를 위협하는지에 대해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전쟁을 멈추기 위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영상을 함께 보시고 저희와 함께
전쟁을 멈추기 위한 목소리를 함께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가 누구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아동'입니다.
계속된 전쟁으로 인해 학교가 무너지기도 하는 등 아이들은 매순간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아동권리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인한 피해아동 수는 무려 '127만명'이라고 하며
최소 23명의 아동이 영양실조와 탈수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아동 6명 중 1명은 급성 영양실조를 겪고 있습니다.
전쟁이 지속될 수록 그 피해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아동입니다.
그렇다면 전쟁은 어떠한 아동권리를 위협하는지에 대해서 영세이버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쟁으로 위해 위협받는 아동권리는 생존권, 학습권, 발달권이 되겠습니다.
생존권은 전쟁 속에서 공습이나 폭격 등에 아동이 휘말릴 수 있고 실제로 사망한 아동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아동의 안전을 위협받으며 나아가 생존에 대한 권리를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학습권은 모든 아동이 평등하게 학습받을 권리를 말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학교가 파괴되면서 아동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폭력과 불확실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게 되면서
아동들은 많은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면서
전쟁은 아동의 발달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함께 보시고 아동권리를 위협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함께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링크: https://www.instagram.com/reel/C-9xQjoplVo/?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지금까지 울산 영세이버 15기 드림런팀이었습니다.
[활동개요]
- 일자: 2024. 08. 21(수)
- 시민 참여 수 : 31명
- 활동명: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은 아이들과 위협받는 아동권리
- 주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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