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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별 활동
“왜 허락도 없이 내 사진을 올려요?"
혹시 내 아이의 어여쁜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서, 어린 시절의 아이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서 SNS에 아이 사진을 올리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처럼 아이들의 사진을 SNS상에 공유하는 것을 “셰어런팅(sharenting)=share(공유)+parenting(양육)”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무심코 올린 아이의 사진으로 아이의 이동 경로나 개인 주소, 생활 패턴 등이 드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너무 예쁜 내 아이.
아이의 안전을 위해 사진을 올리기 전, 한번 더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활동개요]
- 일자: 2021.11.29
- 참여자 수: 71명
- 활동명: 당신도 모르는 당신의 이야기 ‘셰어런팅’
- 활동주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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