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이버칠드런 중부지역 영세이버입니다.

“누굴 닮아서 그러니?”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

지난 포스팅을 통해 아이들을 훈육하고자 했던 말이 ‘사랑’이 아니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말상처를 사랑말로 바꿔주시고 싶으신가요? 영세이버 약국과 함께 해봐요!

'띵동!' 첫번째 손님이 오셨습니다!

“지난번 툭툭 내뱉었던 말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 아프면 병이 나듯, 마음의 상처도 병이 됩니다.

영세이버 약국에서는 말상처로 인해 아이가 받은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사랑말을 처방해 드립니다!”

<1단계: 처방전 고르기>

진단명 종류 중 아이에게 말상처가 적혀있는 처방전 하나를 골라주세요.

<2단계: 글 작성하기>

앞으로 아이에게 사랑말을 해주겠다는 다짐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상처를 줬는지 떠올린 후 기록해주세요.

<3단계: 처방전 완성 후 아이에게 선물하기>

복용자 이름과 약사의 이름을 적어 처방전을 완성하고 아이에게 선물해주세요!

사랑이 가득 담긴 처방전이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사랑말을 실천해보며 아동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사랑해줘요!

[다운로드 방법] 영세이버 약국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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