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안내
주제별 활동
안녕하세요, 대구아동권리센터 영세이버 16기입니다!
여러분은 11월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저희 영세이버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매년 개최하는 '아동권리영화제'를 기다려왔는데요,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와 연계하여 안동시에서 진행된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캠페인 부스를 맡아 기획·운영을 진행했습니다!
(아동권리영화제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캠페인 주제를 고민하던 중,
영화제 수상작들을 보다가 '여느, 9월'이 아동학대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영화 상영 전 약1시간동안 바쁘고 활기차게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럼 캠페인 당일 현장을 살펴보시겠습니다!
당일에는 최대한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캠페인 참여자 한정 뽑기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뽑기를 설치해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했고, 그 덕분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캠페인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 캠페인 물품을 세팅할 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인 것 같아요!
저희가 준비한 캠페인에 대한 참여자분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캠페인을 실제로 운영할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


활동1. 아동학대 바로알기
‘아동학대 바로 알기’ 활동은 판넬을 활용해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주제로 한 초성 퀴즈를 통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이어 아동학대의 종류와 미디어 속 아동학대 사례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디어 속 아동학대 알아보기 활동에서는 영화제 수상작의 장면뿐만 아니라 드라마 속 장면을 함께 제시해 해당 상황이 아동학대에 해당하는지 판별해보도록 했습니다.
참여자 모두가 해당 장면을 아동학대라고 인식하고 있어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올바른 대처법 알아보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대응 사례(가해자와 대화를 시도한다, 상황을 지켜본다 등)를 함께 살펴본 뒤, 아동학대 의심 시 가장 중요한 행동은 ‘112에 신고하는 것’임을 명확히 안내했습니다.


활동 2. 우리의 약속, 따뜻한 말
두 번째 활동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한 캠페인 중 하나인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소개했습니다.
이후 준비된 12가지 말상처 중 하나를 선택해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순화된 표현을 열쇠 모양의 포스트잇에 적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완성된 포스트잇은 문 모양의 판넬에 부착하며,‘닫힌 아동의 마음을 따뜻한 말로 열어주자’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제 티켓을 전달하며, 티켓 뒷면에 인쇄된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를 읽고 서명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은 많은 분들께서 그 필요성을 이미 인지하고 계신 주제였던 만큼, 참여율과 현장 반응이 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영세이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활동개요]
- 일자: 2025. 11. 18.(화)
- 시민 참여 수: 100명
- 활동명: 안동시 아동권리영화제 연계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 주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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